(서울=뉴스와이어) 보건복지부(장관 진영)는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을 위한 참신한 자활사업을 개발하기 위해 '13년도 광역형·지역특화형 우수 자활사업'을 선정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광역형 자활사업'은 시군구 기초지자체 단위의 자활사업의 연계·조정, 사업추진방식의 규모화·효율화 등을 통해 추진되는 광역 단위의 자활사업이며, '지역특화형 자활사업'은 농어촌·도농형·도시형 등 각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사업의 특성화, 신규 사업아이템 도입 등을 통해 자활사업 성과를 높이는 지역 단위의 자활사업이다.

광역형 우수 자활사업으로 광역과 기초 단위의 자활 인프라를 연계하고, 지역 특산품 활용을 통하여 저소득층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선순환체계를 도모하는 강원도의 '자연가득생식' 사업*이 선정되었다.

* 홍천·횡성지역자활센터가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영농·유통 공동사업단을 구성하고, 지역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기능성 건강식품 제조사업 추진

한편, 지역특화형 우수 자활사업으로는 경기 가평군 'A'HA 까페', 강원 인제군 '산야초 효소', 전북 완주군 '농산물 전처리 및 소포장', 서울 금천구 '금천 푸르미' 사업이 선정되었다.

보건복지부는 우수 자활사업 규모를 감안하여 각 사업별로 사업비(1억~3억원)를 지원하며, 이를 통하여 기초수급자, 차상위자 등 근로빈곤층 6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하게 된다.

금번 우수 자활사업은 전국 광역·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4월초 공모를 실시하고, 17개 지자체로부터 사업계획서를 제출받아, 자활사업 현장·학계 등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선정하였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모든 지자체가 자활사업에 관심을 갖을 수 있도록 선정 결과를 자활사업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며, 자활사업 참여자의 자활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우수 자활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자활현장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소개: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2013년부터 새누리당 정책위의장 출신인 진영 장관이 보건복지부를 이끌고 있다.

출처:보건복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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